첫째날~둘째날~셋째날~넷째날~마지막날

주여! 

이 곳 태국을 축복하소서

주님이 부르신 척박하고 

주님을 알지 못하는이곳 태국땅에 

예그린청년들이 복음의 씨앗을 들고 

주님을 전하러 갑니다...

둘째날 오전 빈민촌 사역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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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태국 마을 사역입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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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페인팅 사역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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셋째날 오전교도소 사역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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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초등학교 사역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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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르신 곳에서 - 마커스

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

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

만족함을 느끼네

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

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

그 사랑을 느끼네

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

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

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

살아갈 때 삶이 되는 

그곳에서 예배하네